목록⑧ 애자일방법론/Agile Story (2)
Gentle Breeze
지난 목요일(22일) Agile 연구회 5번째 모임 시간에 함께했던 Kanban 게임을 이용... mini Kanban Board 를 노트북에 붙여 스케줄링을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사실 이 방법은 연구회를 진행한 NEIS 프로젝트에서 본 것을 고대로 베낀것입니다... 만드는 중... 옆자리 영감(PL)님이 안계시는 틈을 타서 사진을 후다다닥! 어짜피 노트북 키보드 따윈 사용하지 않으니... 이렇게 덮어버려도 아무런 상관은 없습니다.... 이 스케줄링 방식의 처절한 단점은... 영감(PL)님이 제가 뭘 하고 있는지 말하지 않아도... 다 알게 된다는 점입니다... 어찌보면 장점이지만... 어찌보면 치명적인 단점이 되기도 하지요... "아직도 이거 하고 있어? 시작한지가 언젠데...?" 요렇게 말하기 시..
출처 : 사내망 JAVA Community URL : http://www.samsung.net/service/tb/TBT?trId=0000910692&boardId=17467&articleSeq=5&topSeq=5&boardType=B&isPortlet=Y 스크럼을 도입하면서 백로그 모든 업무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확인합니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레 누가 어떤 TASK를 수행하고 있는지 확인하게 되고 그 TASK가 완료 되었는지, 완료가 안된경우 왜 안되었는지 물어보고 그에 대한 새로운 TASK를 도출하곤 합니다. 하지만 결국 우리가 바라는 것은 TASK에 대한 완료가 아니라 STORY에 대한 완료입니다. 이런 실수를 가리켜 흔히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나무는 보고 숲은 못본다. 그럼 그렇게 안하려면 어떻..